3차산업혁명 패러다임 -> 4차산업혁명 패러다임으로 올라타셔야 합니다.
4차산업혁명은 한번 올라타면 되돌아 올수 없는 기차입니다. 이 흐름은 거스를수 없는 메인스트림입니다. 귀사는 먼저 준비하셔야 치열한 시장에서 선점하실수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기존의 시스템, 구조, 플랫폼, 형태에 새로운 지식, 컨텐츠, 지혜를 소프트웨어기반으로 구현해 내는 것. 이를 혁신이라고 하며, 4차산업혁명의 시작점입니다.
4차산업혁명은 물리세계와 가상세계에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양쪽을 만족하는 세상이 절묘하게 하나가 됩니다.
아래의 기술들로 말이지요.
4차산업혁명은 기술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멋진 기획과 설계가 핵심입니다.
멋진 설계위에 기술의 융복합이 구현됩니다. 그 디렉터가 중요합니다.
' 설계와 디렉터 ' 가 되어드립니다.
나 혼자만의 독자행보, 독불장군은 더이상 발 붙이기 어렵습니다. 작은 일, 작은 사람, 작은 회사라도 존중 협력 신뢰 협업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창출이 일어나게 됩니다.
- 대기업의 구글이 유튜브 작은 회사를 인수하여, 현재 유튜브가 구글의 밥줄이 되어졌습니다.
- 네이버가 지도를 제작한 작은 중소기업의 사업을 인수하여, 네이버 지도기반 위치서비스를 통한 맛집, 광고사업, 쇼핑몰사업 등으로 어마어마한 공룡기업이 되었습니다.
제작이 중요한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정보, 아이디어, 창의성을 함께 이루어내야 합니다. 기업간 컨소시엄구축으로 상호 WIN-WIN을 구성해냅니다.
IT컨버젼스(융복합)을 이루어내게 해드립니다.